(출처 : http://mnb.moneys.mt.co.kr/mnbview.php?no=2018070514258068560&ref=https%3A%2F%2Fsearch.naver.com)
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.
업계에 따르면, 연평균 17% 성장하는 등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올해 4조원대를 넘어설 전망이다.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, 업계는 바쁜 현대인들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밤낮으로 분주하다.
일과를 마친 후 홈술(집에서 마시는 술)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 실제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903명을 대상으로 혼술(혼자 마시는 술)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72.1%가 ‘혼술을 하고 있다’고 응답했다. 이 가운데 ‘주로 집에서 혼술을 한다’는 답변이 92.6%(복수응답)였다.
홈술 문화 확산에 따라 안주 간편식 매출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2017년 냉동 안주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배 성장한 494억원을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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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락앤락에서 간편식 글라스 시리즈도 출시했네요
역시 시대의 흐름에 한 발 빠르게 가야 성공하는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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